충북서 수난사고 잇따라… '안전수칙 준수'

최근 3년간 도내 수난사고 구조건수 784건
수난사고 강이나 저수지보다 도심 하천서 더 빈번히 발생
"얕은 물이라도 안전 장비 착용하는 등 수칙 철저히 지켜야"

2024.07.24 1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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