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제2의 도약을 위한 여의도 시대 개막

공제중앙회, 여의도 사무실 확장 이전으로 학교안전전문기관으로서 힘찬 발돋움
정훈 이사장, "1월부터 힘차게 달려 나가 더욱 성장할 공제중앙회의 미래 기대해달라"

2024.04.28 13:24:4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