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김수녕양궁장~내수읍 도로 7년만에 뚫렸다

18일부터 청주 3차 우회도로 전 구간 개통
만성적인 출·퇴근 교통체증 일부 해소 전망
국동 교차로 증평방향 개통도 조만간 추진

2024.04.14 15:21:17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