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 끝…나들이 발길 여전한 청주 무심천

배달 음식·거리 공연 등 밤나들이 시민 문화 조성
청주시, 안전 관리 인력 유지… 부대시설은 '글쎄'

2024.04.03 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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