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주년 광복절>수년째 방치된 독립운동가 생가

옥천 대표적 독립운동가 김규흥 선생 생가 1년 내내 문 잠긴채 방치
생가 낡고 오래돼 누수 등 260여 년 된 전통한옥 원형훼손 우려
옥천군 등 모두 무관심 대책마련 절실

2021.08.11 2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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