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춘추관·소통관 초유의 '동시 셧다운'

***수도권 4단계 일파만파
靑 기자 출입 2주간 봉쇄 30년만의 사례
국회도 언론사별 지정석 이용 전면 제한
현장취재 불가능… 언론은 벌써 '혹한기'

2021.07.11 21:09:2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