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금강 수변공원 수해현장 8개월 째 방치 '흉물'

부러진 조경수 뿌리 채 뽑힌 채 쓰러져 흉해
패인 산책로 거대한 자갈밭 몰골 시설물 황폐화 그대로
유실 된 공원기능상실 근본적인 수해복구 절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유실된 제방복구가 우선 올 연말까지 환경정비 계획 설명

2021.04.20 16:58:34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