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조정대상지역 5개월'… 아파트값 '그래도' 올랐다

거래량, 5월 대비 10월 70% 감소
매매가격은 4개구 모두 소폭 상승
'해제 기대감 선반영' 지속 상승 예상
12월 가경 아이파크 분양 최대 관심사
"집값 상승·무주택자 위기" 해제 반대 여론도

2020.11.19 21:08:2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