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발 떨어진 긴급재난지원금… 지갑 닫는 충북 소비자

6월 소비자심리지수 84.9… 전달比 1.4p ↑
지원금 지급·사용된 5월은 전달비 11.1p ↑
도내 4천470억 지급… "대부분 전액 소진"
1년 후 '주택가격전망'은 20p 상승한 117

2020.06.29 20:19:3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