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사상 첫 '4월 개학' 가닥

청와대 3차 연기 청원 봇물
소규모 집단감염 확산…학생·부모·교사 불안
교육부 이번 주 중 심사숙고 후 발표

2020.03.15 14:38:5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