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고용률 68.7% 3년 연속 충북도내 1위

근무지기준 취업자수 4년간 1만 2천명 ↑ 전국 7위
고용여건 개선 바탕 생산가능인구 유입 지속

2020.02.26 12:55:02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