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복재단, 국비 31억 반납 처지

지난해 말 인건비·운영비 이월 처리 안 해 상황 자초
미흡한 행정처리가 원인
"국비 확보 명분 걷어찬 꼴" 쓴소리

2016.03.09 2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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