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일 장애인체육시설 안전도 'D등급'

충북곰두리체육관 정밀안전진단 결과
"노후화로 결함 광범위…현재 용도 사용 무리"
하루 이용객 800명…대책 마련 시급

2014.08.26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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