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휴양밸리 조성' 朴당선인 선택받나

朴 "힐링 1번지 조성" 공약 3개 군 3천800억대 계획
도, 인수위에 사업계획 보고 "인수위 적극검토 기대"

2013.01.22 19:09:2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