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수도권전철 연장 '2개안 예비타당성 조사' 요청

류성걸 기재부 차관 '기존선' 무게
"두 개 노선 예타조사 무리…신선은 사실상 필요없어"

2011.02.24 20:21:26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