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경찰 첫 공판… '혐의 부인'

김교태 전 충북경찰청장 등 경찰 14명 전원 출석
업무상 과실치사상·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공문서 허위 사실 인지 못해", "직무 유기 고의 없었다"

2024.05.09 17: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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