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사장서 항공탄 잇따라 발견…왜?

1956년 무심천 대범람때 강둑 넘었나
사직동 일원 군용시설로 활용 증언도
청주시, 추가 항공탄 등 안전점검 조사
건설사서도 자체적으로 조사 추진 예정

2024.03.24 16:08:51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