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일본 돗토리시, 직원교류사업 6년만에 재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상호 간 직원 교류
지난해 일본 정부 공무원 해외출장 금지 해제
자매도시 연락사무소·바이어 발굴 역할 수행
市, 오는 7월~12월까지 현지로 직원 파견

2024.03.20 17: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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