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공서열 타파' 청주시 파격 인사 대체로 호평

안용혁·염창동·한승순 등 능력 인정받아 승진
신규 과장급 승진대상자 앞선 10여명 제쳐
그동안 인사발표 후 학연·지연 등 잡음 무성
공직사회 안팎 "능력위주 승진 지켜졌다" 평가

2024.01.02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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