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부침 딛고 일어선 김우진 선수, 亞선수권 2관왕

태국 방콕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男 개인·단체전 '싹쓸이'

2023.11.12 15:58:30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