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야야' 갈등 봉합 최대 승부처"

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후보 검증 '감정의 골'
여 '명·낙 대전'에 '정·추·김' 각자도생
야 '윤·최 입당' 후 '홍·유·원' 사생결단
'나만 옳아'… 정권 재창출·탈환 걸림돌

2021.08.01 19:18:51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