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높았지만 비례 위성정당 논란 대두"

국회입법조사처, 4·15 총선 분석 및 향후 과제 제안
준연동형 비례제도로 정치 양극화·거대양당제 부활

2020.04.30 13:17:2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