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한 달…청주 수재민 '집으로 가는 길'

청원구 내덕동, 이재민 모두 집으로 귀가
흥덕구 복대동, 40가구 중 1가구 남아
이번 달 안으로 도배·장판 시공이 완료될 예정

2017.08.16 20:28:3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