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가 된 비'… 수재민 한숨만

도내 대부분 지역, 산발적 강우 지속
17·19~21·25일도 비 예보… '한숨'
블로킹 현상에 저기압 못 빠져나가

2017.08.16 20:35:2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