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중 8억 통과… 죽도 밥도 안되는 '반쪽 예산'

'행복교육지구'가 뭐 길래 1. 열쇠 쥔 충북도의회
새누리 내부도 예산 규모 충돌
진통 끝 '어중간한 결정' 봉합
"절반 예산은 사업에 차질만"
오는 23일 예결위 결과 관심
부활 가능성은 예측 불허
김양희 의장 "의원들 의견에"

2017.01.18 2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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