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무예마스터십 기부금품 모집은 갑질"

김학철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강력 비판
"23개 기업·업체 대상 17억 원 상당 접수
대부분 이해·상관관계 얽힌 '을' 입장 불과"

2016.11.16 2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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