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요란했던 MRO…대응책도 '네 탓 공방'만

충북도, MRO사업 좌초 위험 징후에도 장밋빛 전망만
충북경자청, KAI에 이어 이번엔 정부·아시아나 탓
새누리, '반쪽 특위' 강행…대안 없이 질타·공세 혈안
'정쟁 맞불' 더민주 "정쟁 말고 수습먼저 하자"

2016.09.19 1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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