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단골도 주인 바뀐지 몰라요"…50년 맛 이은 염소탕집

충주 이복례씨, 전 주인과 인연
가게 이어받아 23년 째 운영

2016.08.22 18:36:51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