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남부3군 편입 논란…'네 탓' 공방

더민주 임해종·이재한 "경대수 의원, 책임져라"
국민의당 김영국 "양당의 정치적 야합에 중부4군 치명상"
새누리 "한심한 야당의 헛발질" 반박

2016.03.03 1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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