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개발, 모회사 농협 자체공사 91% 독식"

충북일보 최초 문제 제기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국감 지적
신정훈 의원 "계약규정 악용해 5년간 1조원 몰아주기"

2015.10.06 19:48:5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