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범도민대책위 "문장대 온천 개발 백지화 될 때까지 싸울 것"

충북도·환경단체·정치권 '재추진 가능성'에 아쉬움 표출
"온천원보호지구 지정 해제… 온천법 개정 노력 지속"

2015.08.20 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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