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인 전 시의원 "14억원에 매각한 국공유지 찾아와야"

롯데아울렛 개발 사업승인 땐 "국유지 무상 제공한 市 잘못"
시의회서 처음으로 문제 제기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2015.03.16 20:02:53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