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커 몰리는 중국 춘절 연휴…충북은 '나 몰라라'

오는 18~24일 中 춘절기간
부산·수도권 등 주요관광지 지자체 손님맞이 분주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도내 업체 신청 전무
"소극적 관광정책도 문제"

2015.02.12 20:09:1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