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여론조사]교육감 후보난립 속 '묻지마 투표' 우려

김병우 5.9%로 다자대결 1위, 2위는 홍순규 5.8%
단일 진보-다수 보수 경쟁시 진보 당선 가능성도
보수 단일화 관건… 막판까지 깜깜이 불가피

2014.02.20 23:06:1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