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정치 '빛과 그림자' - 소통 가장한 공해

치적 홍보 위한 '친구 신청' 역효과만
지난 선거서 파괴력 실감…홍보 총력
유권자들은 '일방통행' 소통에 피로감

2013.08.21 2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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