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8개월새 6건 발생…툭하면 터지는 누출사고

정부까지 나서 안간힘 쏟았지만 속수무책
'안전불감증'이 주 원인…기업들도 인정
오창산단-청주산단 인근 주민들 '불안'

2013.04.10 1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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