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지킴이' 옥천 방한석 이장

14년째 부유물 수거작업…수질보전 혼신
"400만 시민 젖줄이라 생각하면 당연한 일
후손들에게 맑은 수자원 주는 걸로 보람"

2013.03.21 19:14:15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