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TV 캡처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재석 190인 중 찬성 190인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서울 / 최대만기자
ⓒ우원식TV 캡처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용현 국방부장관, 비상계엄 책임지고 사의 표명 2024-12-04
- 충북시민사회단체, 법조·의료계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즉각 규탄 2024-12-04
- 충북 야권 "비상계엄 윤석열 즉각 퇴진"…국민의힘 "진심으로 사죄" 2024-12-04
- 갑작스런 계엄령에 충북 지역도 뜬 눈으로 밤 세워 2024-12-04
- 45년 만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6시간 대혼란' 2024-12-04
- 여성계도 비상계엄 규탄…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2024-12-04
- 언론현업단체·한국기자협회 시도회장단, 대통령 즉각 퇴진·구속수사 촉구 2024-12-04
-
1
'계엄령' 국회 영내 출입 금지
-
2
충북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시동'…저발전지역 성장 촉진 기대
-
3
충북 민주당 의원들, "비상계엄은 '반민주주의 폭거', '쿠데타'" 규정
-
4
야6당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
5
중학생 10명 중 4명 '희망 직업' 없다
-
6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
7
충북 야권 "비상계엄 윤석열 즉각 퇴진"…국민의힘 "진심으로 사죄"
-
8
충북시민사회단체, 법조·의료계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즉각 규탄
-
9
청주시 노후 산책로, 맨발 걷기길로 변신
-
10
민주,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비상소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