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육(뒷줄 오른쪽 일곱번째) 교육감이 2일 신규 교육전문직원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 최교진 교육감이 9월 1일 자 신규 교육전문직원과 첫 만남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격려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 교육감은 전날 신규 교육전문직원 16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최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쏟았던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원활하게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교육전문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각자 교육전문직원으로서 다짐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