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지난 2022년부터 싱크홀 의심지역 90곳을 조사해 모두 19곳에 대해 긴급 보수를 진행한 가운데 17일 청주시청 지역안전관리팀원들이 싱크홀 탐사를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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