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이 지난 4월부터 합동으로 진행 중인 범국민 마약근절 운동이다.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명 인사들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송 대표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에게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변재일(청주 청원) 국회의원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지명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