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4일 충북지역은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매우 덥겠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오겠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용수기자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3도· 청주 25도 등 22~25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33도·청주 34도 등 31~3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31~80㎍/㎥)'으로 예보됐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