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이우종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이 26일 '2018년 정부합동평가' 유공으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 실장은 이번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도' 달성에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이 실장은 실적관리부터 평가대응기법 전수 및 현지실사까지 손수 챙기는 등 전략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업무를 추진했다.
그 결과 도는 6개 분야(일반행정,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환경산림, 중점과제)에서 가등급을 달성했고, 이에 따라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서 13억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았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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