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붙들어 주신 손 감사합니다. 기쁨보다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갈등과 분열을 근절시키고, 화합과 통합정치의 새로운 동력이 되겠습니다. 든든한 보수 정당으로 다시 환호받는 이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6일 정우택 원내대표 당선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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