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지역위원장 공모를 진행한 결과 도내 8개 지역구에 모두 14명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제천·단양 지역구에 이후삼, 박한규, 장진호, 윤성종, 이영진씨 등 5명이 신청했다. 충주 지역구는 윤홍락, 한창희, 강성우씨 등 3명이 신청서를 냈다.
이 밖에 △청주 상당(한범덕) △청주 서원(오제세) △청주 흥덕(도종환) △청주 청원(변재일) △충주(윤홍락, 한창희, 강성우) △제천·단양(이후삼, 박한규, 장진호, 윤성종, 이영진) △증평·진천·음성(임해종) △보은·옥천·영동·괴산(이재한) 등은 단독 신청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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