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익(47) 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충북일보] 신동익(47) 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중부뇌졸중연구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북대병원은 신 교수가 지난 24일 열린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27일 밝혔다.
중부뇌졸중연구회는 대전과 충남, 충북의 뇌졸중 전문 대학병원 교수와 전문의로 구성된 뇌졸중 전문가 모임이다.
첫 충북출신 회장인 신 교수는 오는 2017년 4월까지 회장직을 맡는다.
/ 김동수기자 kimds03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