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해산 기도 중단하라"

2013.11.13 12:26:50

정부의 통합진보당 정당 활동 정지 가처분 심리를 이틀 앞둔 13일 오전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김도경 도의원, 김상봉 진천 군의원 등 통합진보당 충북도당 관계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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