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시심을 자극하는 한 주가 되겠다. 설악산은 단풍이 절정을 보이고 있고, 오대산과 지리산도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14일 충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밤부터 구름 많거나 안개가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3도, 충주 10도, 추풍령 8도 등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26도, 충주 25도, 추풍령 24도 등 24도에서 26도로 예상된다.
/ 이주현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