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파견 공무원 "충북에 재능 나눕니다"

2013.10.06 15:45:42

○… 중국과 일본, 베트남서 충북도로 파견온 공무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충북애(愛)를 과시.

중국 흑룡강성의 대광흠, 일본 야마나시현의 히로노 요히, 베트남 빈푹성의 다오 안 뚜안 등 3명은 바쁜 일정에도 충북도의 재능기부 제안을 뒷말없이 받아들여 눈길.

이들은 도내 초·중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중국, 일본, 베트남의 역사 및 문화소개 △한국에서의 생활체험 등을 강연할 예정.

/ 이주현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