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와 김훈신경외과가 13일 충주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위한 공식 후원병원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주시와 김훈신경외과는 13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위한 공식 후원병원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으로 배드민턴 등 5개 선수단 47명의 단원들은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협약 체결 이후 직장운동부 선수단은 특수재활치료와 신경통증치료 등을 받게 된다.
치료비는 총 청구액의 30%를 감면받게 된다.
충주 / 정소연기자 jso2@hanmail.net